행복청 "UN, 대한민국 탄소중립 성과 주목"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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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e81e85a196.png▲ 저탄소 도시 인포그래픽(자료:행복청)


(선략)

이번 포럼에는 아·태 50여 개국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저탄소 도시 전환 사례를 논의했다.

행복도시 사례 발표는 한국의 친환경 도시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향후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녹지·에너지·교통 아우른 'K-저탄소 도시'

지난 2007년 착공된 행복도시는 행정수도 기능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도시 면적의 절반 이상을 녹지·친수공간으로 확보했고, 옥상·벽면 녹화와 빗물 저류(LID) 기법을 도입해 생태 회복력을 높였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도입률 25%를 목표로 태양광·지열 보급을 확대 중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보급 역시 '2040 탄소중립 실현' 전략의 핵심이다.

교통 부문에선 전용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축으로 한 순환형 대중교통망을 구축했다. 오는 2040년까지 비승용차 교통분담률 70%, 친환경차 보급률 12.4%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스마트시티 부문도 눈길을 끈다. 세계 최초로 국제인증을 획득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폐기물 자동 수거, 스마트 그리드, 건물 에너지 모니터링, 보행환경 개선 시스템 등을 운영 중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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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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