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이 도시를 바꾼다”…독일식 스마트시티, 9월 '뮌헨 IAA 모빌리티 쇼'서 확인한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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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a1aefa7d511.png▲ 'IAA 모빌리티 쇼' 부스 전경(사진:전자신문)


(선략)

유럽 최대 응용기술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소자율주행, 스마트 교통, 도로안전, 커넥티드 인프라12개 핵심 분야에서 통합형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데이터 기반 도로 인프라 설계, AI 기반 교통관리 기술, 시골과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 플랫폼 등은 모두 도시 전환의 수단으로 기획됐다. 기술 그 자체보다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설계가 핵심이다.

이러한 독일식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가장 압축적으로 구현되는 무대가 바로 'IAA 모빌리티 쇼 2025'다. 전통 자동차 제조업체뿐 아니라 도시 인프라, 데이터 기술, 클라우드 솔루션, 연구기관까지 집결해 미래 모빌리티의 실체를 구현하는 공간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특히 IAA는 전시장을 넘어 도시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다. 뮌헨 시내 곳곳에 도심 시승 구역기술 데모 공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실제 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일 정부와 유럽 기업들, 연구기관 간 협업이 전시장 바깥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전시가 아닌 전략적 쇼케이스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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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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