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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공항에서 지하철, 호텔까지 첨단 무인화 시스템이 일상화된 도시였다. 우선 두바이의 지하철역에는 관광객을 위한 안내 로봇이 있다. 지난달 25일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미래박물관'을 방문하던 길이었다. 박물관과 내부 통로로 연결된 에미리트타워역사에서 승객을 맞은 건 안내 로봇이었다. 사람의 얼굴을 본뜬 높이 150㎝가량의 로봇은 "로봇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에게 말을 걸어요"라고 또렷하게 인사했다. 커다란 눈과 미세하게 움직이는 입술이 생동감을 더했고, 영어·아랍어·중국어 등 5개 언어로 관광지와 맛집, 호텔 정보를 알려줬다. 사람 대신 로봇이 여행 안내를 맡는 풍경이 자연스러웠다.
지하철은 기관사 없이 인공지능(AI)이 운행을 통제한다. 두바이 지하철은 전 구간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정시 운행률이 99.7%에 달한다. 프랑스와 일본 기술이 결합된 AI 점검 시스템 '아리스(ARIIS)'가 센서와 레이저, 3차원(3D) 카메라를 통해 운행을 멈추지 않고도 선로를 진단한다. 이 기술로 유지관리 시간과 비용을 각각 70% 이상 줄였다. 두바이 도로교통청은 아리스를 국제 표준으로 확산시켜 수출 산업으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같은 시스템은 두바이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시티 전략 2030'의 핵심이다. 두바이는 2030년까지 '살고 일하고 방문하기 가장 좋은 도시'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행정과 교통, 관광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정부가 기술 도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실험장으로 작동하고 있다. 두바이는 2040년까지 현재 인구의 약 2배에 달하는 최대 780만명 수용하는 스마트도시로 만들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후략)
관련기사: https://news.nate.com/view/20251026n18510
출처: 네이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