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파손 실시간 감지” 용인특례시, AI 기반 스마트 도로관리 확대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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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제시스템을 통해  포토홀 보수를 마친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선략)

이번 시스템 확대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도로 파손 발견과 민원 접수, 현장 조치가 각각 별도로 운영됐지만, 이제는 포트홀 검출부터 민원 처리, 보수 작업 결과 관리까지 하나의 체계 안에서 이뤄지게 됐다.
시는 마을버스 53대와 공무차량 147대에 추가로 관제 단말을 설치했다. 차량에는 초정밀측위정보(RTK) 시스템과 AI 영상관제장치가 탑재돼 도로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포트홀은 물론 도로 균열과 각종 위험 요소를 빠르게 탐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현장 작업 지시 앱을 함께 활용해 발견된 위험 요소를 즉시 보수 작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 신고에 그치지 않고 처리 결과까지 데이터로 축적해 도로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이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 파손 구간을 분석해 선제적 유지관리 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활용될 전망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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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포인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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