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24억 스마트도시 구축…전북 첫 ‘AI 미래도시’ 탄생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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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목표 및 추진전략(자료:전주시)


(선략)

11일 전주시에 따르면 국비 160억원 등 324억원을 들여 오는 2027년 말까지 한옥마을, 전주역 등 9개 거점지역(총 8.77㎢)을 중심으로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AI·데이터 기반의 전북의 표준 플랫폼 도시 구축을 위해 현대자동차·기아·진인프라·영국 씨앤피 등 국내외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키로 했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전북 스마트 리전(Region)의 출발점, Adaptive city(어댑티브 시티, 맞춤형 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찾아가는 생활 SOC(사회기반시설) △초개인 맞춤형 AI 헬스케어 △시민 환원형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서비스 모델·플랫폼 및 거버넌스로 도시 경쟁력을 향상할 구상이다.

(후략)


관련 기사 : 전주, 324억 스마트도시 구축…전북 첫 ‘AI 미래도시’ 탄생

출처 : 전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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