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로봇, 중요 정보만 공유…'자율주행시간' 30% 줄였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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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cfdf1c974e8.png▲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박경준 교수, 채지영 석박사통합과정생(사진:DGIST)


(선략)

자율주행로봇물류와 제조 현장에서 자동화의 중심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실제 주행에서는 지게차, 작업용 리프트, 갑작스럽게 쌓인 화물처럼 예기치 못한 장애물이 자주 등장해 원활한 이동을 방해한다.

지금까지의 로봇은 눈앞의 상황에만 즉각 반응하며 경로를 수정했기 때문에 불필요한 우회와 지연이 잦았고 이는 생산성 저하로 이어졌다.

박 교수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 사회 고유의 독특한 현상을 로봇에 적용했다. 특정 사건이나 이슈가 빠르게 확산됐다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잊히는 현상에 주목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를 수학적으로 모델링해 로봇의 집단 지능 알고리즘에 적용했다. 로봇들은 불필요한 정보는 자연스럽게 망각하고 중요한 정보만 빠르게 공유하면서 효율적인 협력 주행이 가능해졌다.

실제로 실험에서는 물류센터 환경을 모사한 가제보 시뮬레이터를 이용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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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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