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전경(사진:전기신문)
(선략)
◆LH, AI 기반 도시 통합관제·스마트홈 구현
LH는 스마트시티의 통합관제시스템을 선보이며, 미래형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드론센서, CCTV 등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도시 내 흐름과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 감시에 그치지 않고 교통, 건강, 공중 흐름까지 감지·이해하며 맞춤형 대응이 가능한 통합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소에서는 온도 상승, 연기, 불꽃 등 이상징후를 즉각 포착하고, 사람과 충전소 내 움직임까지 면밀히 분석해 위험을 조기에 차단하고 있다.
스마트 하우징 분야에서는 AI와 IoT 기반 기술로 집과 도시, 사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 주거 일상 공간이 소개됐다. LH 맞춤 돌봄 서비스, 케어 시스템, AI 에이전트, 층간소음 저감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LH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거주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스마트 스트리트에서는 AI 돌봄, 안전 인프라, 친환경 공간이 어우러진 사람 중심의 지능형 거리와 공원이 제시됐다. 보행자와 어린이를 위한 배려부터 탄소저감까지 스마트하게 확장되고 있는 거리 환경을 선보였다.
(중략)
◆수자원공사, 스마트빌리지로 미래형 주거 모델 구축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강서구 명지신도시에 조성한 스마트빌리지를 소개했다.
스마트빌리지는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 모델이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아 2021년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됐으며, 200여 명이 추첨을 통해 선정돼 5년간 무상 거주하고 있다.
스마트빌리지는 태양열과 수열·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였다. 관제센터에서는 실시간으로 태양광 발전량, 소비량, 전기차 충전 현황, 주차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가전제품 사용량과 세대별 에너지 소비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빗물을 재활용하는 스마트팜(Smart Farm)도 운영 중이다.
현재 명지신도시의 스마트빌리지에는 56세대, 210여 명 세대원이 거주 중이다. 입주민들은 대체로 만족하지만 신도시 특성상 인프라 부족에 따른 불편함도 일부 존재한다. 수자원공사는 부산 외에도 향후 다른 도시로 스마트빌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LH·한수원·수자원공사, 미래 도시 위한 스마트 솔루션 선보여
출처 : 전기신문
(선략)
◆LH, AI 기반 도시 통합관제·스마트홈 구현
LH는 스마트시티의 통합관제시스템을 선보이며, 미래형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드론센서, CCTV 등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도시 내 흐름과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 감시에 그치지 않고 교통, 건강, 공중 흐름까지 감지·이해하며 맞춤형 대응이 가능한 통합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소에서는 온도 상승, 연기, 불꽃 등 이상징후를 즉각 포착하고, 사람과 충전소 내 움직임까지 면밀히 분석해 위험을 조기에 차단하고 있다.
스마트 하우징 분야에서는 AI와 IoT 기반 기술로 집과 도시, 사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 주거 일상 공간이 소개됐다. LH 맞춤 돌봄 서비스, 케어 시스템, AI 에이전트, 층간소음 저감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LH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거주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스마트 스트리트에서는 AI 돌봄, 안전 인프라, 친환경 공간이 어우러진 사람 중심의 지능형 거리와 공원이 제시됐다. 보행자와 어린이를 위한 배려부터 탄소저감까지 스마트하게 확장되고 있는 거리 환경을 선보였다.
(중략)
◆수자원공사, 스마트빌리지로 미래형 주거 모델 구축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강서구 명지신도시에 조성한 스마트빌리지를 소개했다.
스마트빌리지는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 모델이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아 2021년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됐으며, 200여 명이 추첨을 통해 선정돼 5년간 무상 거주하고 있다.
스마트빌리지는 태양열과 수열·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였다. 관제센터에서는 실시간으로 태양광 발전량, 소비량, 전기차 충전 현황, 주차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가전제품 사용량과 세대별 에너지 소비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빗물을 재활용하는 스마트팜(Smart Farm)도 운영 중이다.
현재 명지신도시의 스마트빌리지에는 56세대, 210여 명 세대원이 거주 중이다. 입주민들은 대체로 만족하지만 신도시 특성상 인프라 부족에 따른 불편함도 일부 존재한다. 수자원공사는 부산 외에도 향후 다른 도시로 스마트빌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LH·한수원·수자원공사, 미래 도시 위한 스마트 솔루션 선보여
출처 : 전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