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동향


LH, AI 분야 창업·벤처기업 20곳 선정

▲ 9월 15일 안동시청에서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과 권기창 안동시장이 산불피해지역 신축매입 
임대주택 공급사업 추진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선략)

LH는 지난해부터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25년에는 건설 AI 분야에 집중해 7월 공모를 실시했다. 총 86개 기업이 신청해 4 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2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AI 특화트랙을 통해 AI 서비스 수준 진단, 품질관리 컨설팅, AI 국제인증 실무교육(ISO42001) 등을 지원받는다. 전체 지원 규모는 6억 원이며,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이 지원된다.

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LH는 국내 스마트 도시 및 주거 분야 성장을 위해 AI 기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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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LH, AI 분야 창업·벤처기업 20곳 선정

출처 : 퍼블릭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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