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시협회, 독일 작센주 방문단에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 소개
한림대성심병원서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환경 및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 운영 경험 공유
스마트도시협회는 지난 8월 18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한 독일 작센주 방문단을 대상으로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을 소개하고, 로봇과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환경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단은 작센주 사회보건부 페트라 퀴핑 장관을 비롯해 정부 의회 관계자 4명, 공공기관 및 경제단체 3명, 의료기관 및 의사협회 9명, 복지/돌봄 서비스 기관 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스마트도시협회 황지현 팀장은 건축도시계획 전문가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이 사람의 공간에 들어올 때(Wem gehört der Flur?)’를 주제로 독일어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실제 로봇 운영 과정에서 기술뿐 아니라 로봇이 이동하는 공간과 운영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문턱과 같은 작은 단차,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하는 병목, 사람과 로봇이 마주치는 교차 통행 공간 등 실제 공간에서 로봇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에 질문을 던지며 화두를 이끌어냈다.
이어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된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을 소개했다.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는 로봇 자체가 아닌 로봇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는 공간을 대상으로 통행폭과 문턱, 엘리베이터·출입문 제어, 네트워크 환경, 운영체계 및 사람과 로봇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인증이다.
발표 이후 독일 작센주 방문단은 한림대성심병원 커맨드센터와 주요 병원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의료시설의 운영환경과 로봇 활용 현황을 살펴봤다.
스마트도시협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국내에서 축적한 로봇 친화형 공간 조성 경험과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을 해외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로봇 친화형 공간 분야의 국제 교류 및 연구협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1] – 스마트도시협회 황지현 팀장(왼쪽), 독일 작센주 사회보건부 페트라 퀴핑 장관(가운데), 한림대성심병원 이미연 커맨드센터장(오른쪽)가 방문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2] - 스마트도시협회 황지현 팀장이 독일 작센주 방문단을 대상으로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3] - 독일 작센주 방문단과 한림대성심병원 내 로봇 운영환경을 살펴보고 있다.
(일시) 2026년 8월 18일 (화)
(장소) 한림대 성심병원
(참석 인원) 스마트도시협회 황지현, 장현빈
스마트도시협회, 독일 작센주 방문단에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 소개
한림대성심병원서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환경 및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 운영 경험 공유
스마트도시협회는 지난 8월 18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한 독일 작센주 방문단을 대상으로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을 소개하고, 로봇과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환경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단은 작센주 사회보건부 페트라 퀴핑 장관을 비롯해 정부 의회 관계자 4명, 공공기관 및 경제단체 3명, 의료기관 및 의사협회 9명, 복지/돌봄 서비스 기관 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스마트도시협회 황지현 팀장은 건축도시계획 전문가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이 사람의 공간에 들어올 때(Wem gehört der Flur?)’를 주제로 독일어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실제 로봇 운영 과정에서 기술뿐 아니라 로봇이 이동하는 공간과 운영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문턱과 같은 작은 단차,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하는 병목, 사람과 로봇이 마주치는 교차 통행 공간 등 실제 공간에서 로봇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에 질문을 던지며 화두를 이끌어냈다.
이어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된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을 소개했다.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는 로봇 자체가 아닌 로봇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는 공간을 대상으로 통행폭과 문턱, 엘리베이터·출입문 제어, 네트워크 환경, 운영체계 및 사람과 로봇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인증이다.
발표 이후 독일 작센주 방문단은 한림대성심병원 커맨드센터와 주요 병원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의료시설의 운영환경과 로봇 활용 현황을 살펴봤다.
스마트도시협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국내에서 축적한 로봇 친화형 공간 조성 경험과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을 해외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로봇 친화형 공간 분야의 국제 교류 및 연구협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1] – 스마트도시협회 황지현 팀장(왼쪽), 독일 작센주 사회보건부 페트라 퀴핑 장관(가운데), 한림대성심병원 이미연 커맨드센터장(오른쪽)가 방문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2] - 스마트도시협회 황지현 팀장이 독일 작센주 방문단을 대상으로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REEC-B)을 소개하고 있다.
(일시) 2026년 8월 18일 (화)
(장소) 한림대 성심병원
(참석 인원) 스마트도시협회 황지현, 장현빈